2012년 봄 100감사를 했던 첫날 노트. 매일마다 감사했던 날들 이때의 감격은 참 컸습니다. 나의 삶의 순간순간이 하나님의 돌보심이며, 감사할 것이 이렇게 많다고 느꼈던 하루.
하루하루 지나가면 갈수록 삶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3월1일부터 4월1일 부활절까지 성도들과 함께 100감사 쓰기를 합니다. 전교회가 함께 쓰는 이 100감사의 30일간의 도전에 다시 한번 도전하며, 저도 삶이 따스해지기를 바랍니다. 봄철보다 더 따스한 인생의 봄날을 기대해봅니다.
다음과 같이 감사일기는 쓰면 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노트와 펜을 구입합니다. 2) 하루100가지 감사를 씁니다. (하루일과,가족,부모,등 다 좋습니다. 좋을때도, 힘들때도 다 감사하며 씁니다.) 3) 30일동안 총 3000가지의 감사를 쓰게 됩니다. (3월31일과 4월1일은 피치못한 사정으로못쓴날이 있다면 보충하시면 됩니다.) 4) 4월첫주에 사무실로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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