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교 때 자주 인용했던 프랭크루박의 일기입니다.하나님과 친밀하기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한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무엇인지새롭게 깨..
제가 설교 때 자주 인용했던 프랭크루박의 일기입니다.하나님과 친밀하기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한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무엇인지새롭게 깨..
홈페이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모두가 쉬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로운 커피향이 나는카페처럼 누구나 편히 머물수 있는 공간,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수성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