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찬양하고 있는
꽃들도 입니다.
이 찬양을 보면
눈에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눈물골짜기를 지나가고
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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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나 낮이나(나의 소망되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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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