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찬양입니다. "밤이나 낮이나"(나의 소망되신 주) 가사는 간단하지만 깊이 다가오는 찬양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