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설교 때 자주 인용했던 프랭크루박의 일기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기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한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전인격적으로 성령님께서 찾아오시고, 반응함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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