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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계속 찬양하고 있는꽃들도 입니다.이 찬양을 보면눈에 이미지가 그려집니다.눈물골짜기를 지나가고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밤이나 낮이나(나의 소망되신 주)

금주의 찬양입니다. "밤이나 낮이나"(나의 소망되신 주)가사는 간단하지만 깊이 다가오는 찬양입니다. 밤이나 낮이나,어제나 오늘도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