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여수성동교회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성도들이 예수님과 만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24시간 함께 하시는 주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삶으로 예배하고 가정에서 예배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올해 2024년은 선교의 해입니다. " 여수에서 파리까지 파리에서 열방까지 " 라는 표어로 한 해를 보냅니다.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며 전도와 선교를 할 수 없었고, 힘들었던 시기들을 뒤로하고 성동교회 성도들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증인되는 교회> <이웃-지역사회-땅끝까지 증인되는 교회> 로서 살려고 합니다. 우리와 24시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증인으로 살아내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을 마치며 이런 고백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나를 증인으로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수성동교회 성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신앙생활을 우리교회에 하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담임목사 김현우